2023-05-03: 하루 하나, 네트워크 학습 (2)
📼 참고 도서
📝 강의 정리
프로토콜 (Protocol)
- 컴퓨터 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때의 통신 방법에 대한 규칙이나 표준
- 각자의 언어가 다르면 대화가 이어지지 않으므로 공용어를 사용하도록 규칙을 정해 대화가 이어지도록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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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77년에 국제 표준화 기구(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tandardization / ISO)에서 정의한 국제 통신 표준 규약
- 네트워크의 기본 구조를 7계층으로 나눠서 표준화한 통신 규약
- 현재 다른 모든 통신 규약의 기반이 되고 있다.
- L7: 응용 계층 (Application) - 이메일이나 파일 전송, 웹사이트 조회 등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
- L6: 표현 계층 (Presentation) - 문자 코드, 압축, 암호화 등의 데이터를 변경
- L5: 세션 계층 (Session) - 세션 체결, 통신 방식을 결정
- L4: 전송 계층 (Transport) - 신뢰할 수 있는 통신을 구현
- L3: 네트워크 (Network) -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하기 위한 경로 설정 및 논리 주소를 결정
- L2: 데이터 링크 (Data Link) - 네트워크 기기 간의 데이터 전송 및 물리 주소를 결정
- L1: 물리 (Physical) - 시스템 간의 물리적인 연결과 전기 신호를 변환 및 제어
- 데이터 송신 시, L7->L1 순서로 가고, 데이터 수신 시에는 L1->L7 순서로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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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OSI 모델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과정을 4개의 계층으로 단순화시켜 사용하는 모델, 인터넷 모델이라고도 말한다.
- L4: 응용 계층 (Application) - OSI 모델의 응용, 표현, 세션 계층을 통합된 계층
- L3: 전송 계층 (Transport) - OSI 모델의 전송 계층과 동일
- L2: 인터넷 계층 (Internet) - OSI 모델의 네트워크 계층과 동일하나, 여기서는 인터넷 내 기기 간의 데이터 전송 사항을 결정
- L1: 네트워크 접속 계층 (Network Interface) - OSI 모델의 데이터 링크, 물리 계층을 통합한 계층
캡슐화
- 컴퓨터 A에서 컴퓨터 B로 데이터를 보내야할 때는 각 계층마다 필요한 정보를 보내려는 데이터 앞에 붙여 다음 계층으로 보내야한다.
- 이때, 계층마다 데이터의 맨 앞에 붙여지는 추가적인 정보 데이터를 헤더라고 부르며 헤더에는 데이터를 전달받을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있다.
- 이 헤더는 데이터의 내용이나 성격을 식별 또는 제어하는 데 사용한다.
- 이렇게 컴퓨터 통신에서 상위 계층의 통신 프로토콜 정보(헤더)를 데이터에 추가해 하위 계층으로 전송하기는 기술을 캡슐화라고 한다.
역캡슐화
- 컴퓨터 A에서 컴퓨터 B로 데이터를 보내야할 때는 헤더를 다닥다닥 붙이는 캡슐화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한다.
- 컴퓨터 B가 컴퓨터 A에게서 데이터를 받을 때에는 위에서 다닥다닥 붙인 헤더를 계층마다 하나씩 체크하듯 떨어뜨리면서 데이터를 받아오게 된다.
- 이처럼 상위 계층의 통신 프로토콜에서 하위 계층의 프로토콜 정보와 데이터를 분리하는 기술을 역캡슐화라고 한다.
헤더의 종류
- 전송 계층 헤더: 신뢰할 수 있는 통신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
- 네트워크 계층 헤더: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하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
- 데이터 링크 계층 헤더: 물리적인 통신 채널을 연결해주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
트레일러
-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마지막으로 데이터를 전달할 시, 데이터 마지막에 추가하는 정보
- 국제 택배 생각하면 여태까지의 헤더들은 검수 작업이었다면 트레일러는 최종 서명이라는 느낌?
-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는 최종적으로 전기 신호로 변경되어 수신 측에 도착한다.
VPN (Virtual Private Network, 가설 사설망)
- 가상 통신 터널을 만들어 기업 본사나 지사와 같은 거점 간을 연결하여 통신하거나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사내에 접속하는 통신망
- VPN의 종류